2024년 노사합동 4.3유적지 환경정비 봉사활동(2024.03.29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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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제주공무원노동조합 작성일 24-04-08 18:22본문
□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(위원장 오태권)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76주년을 맞은 제주4ㆍ3을 추모하고 자치와 정신을 기리기 위해 29일 오후 노사 합동으로 4ㆍ3유적지 환경정비 봉사를 진행했다.
○ 4ㆍ3유적지 환경정비 봉사활동은 2022년 제8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대체 행사로 시작해 올해로 3년차에 이른다.
○ 이날 도 공무원노동조합 소속 공무원 16명 포함해 NH농협제주노동조합(위원장 고창균) 및 NH농협은행 도청 지점(지점장 고형주) 임직원 10명, 도 특별자치행정국 소속 공무원 7명 등 총 33명이 참여해 아라동 4ㆍ3길 환경정비에 나섰다.
□ 올해 제76주년 제주4ㆍ3 희생자 추념식을 앞두고 많은 방문객이 4ㆍ3유적지를 찾을 것에 대비해 노사합동 봉사단은 아라동 4ㆍ3길의 환경을 정비했다.
○ 봉사단은 아라동 4ㆍ3길 1코스인 산천단부터 시작해 박성내, 기자촌을 거치며 역사적 장소의 가치를 보존하고 방문객들이 제주4ㆍ3의 교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유적지 환경을 정비했다.
□ 오태권 위원장은 "제8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출범 이후 3년 연속 제주4ㆍ3유적지 환경정비 활동이 물리적 정비뿐만 아니라 제주역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기억을 보존하며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"고 말했다.
□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"이번 환경 정비가 지속적인 관심과 기억으로 제주4ㆍ3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"며, "도와 노조는 화해와 상생, 인권과 평화를 근간으로 하는 4ㆍ3정신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공직자의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"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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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년 노사합동 4.3유적지 환경정비 봉사활동.hwp (112.5K) 1회 다운로드 | DATE : 2024-04-08 18:22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