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작은 나눔 큰 행복’ 공직자 봉급우수리 모금 10년째(2021. 12. 28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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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제주공무원노동조합 작성일 23-03-15 16:17본문
□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은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‘희망 나눔’ 문화를 실천했다.
□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의 제안으로 2012년 4월부터 시작됐다.
❍ 도 소속 공직자들의 월급 중 1,000원 미만의 우수리와 희망자에 한해 5,000원 범위 내의 금액을 모아 해마다 제주지역의 어려운 시설과 이웃에게 기부하며, 도 소속 공직자 90%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.
❍ 올해 지원대상은 복지부서 및 읍면동에서 추천한 사회복지시설 11개소와 독거노인, 소년소녀가장, 다문화가정 등 40가구이며, 지원 금액은 4,000만원이다.
□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28일 오전 11시 집무실에서 제주도 공무원노동조합 오태권 위원장과 함께 봉급우수리 모금으로 마련된 성금 4,000만 원을 지정 기탁으로 제주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에게 전달했다.
❍ 구만섭 권한대행은 “코로나19 여파로 많은 도민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”면서 “공직자 봉급우수리 모금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더 많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”고 당부했다.
□ 한편, 제주도와 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해까지 총 2억 4,000만 원을 모금해 90개 시설·180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.
❍ 도와 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희망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, 노사협력 사업으로 봉급우수리 모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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