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사합동 4.3유적지 환경정비 봉사활동 추진(2022. 3. 29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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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제주공무원노동조합 작성일 23-03-15 17:02본문
□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은 제74주년 제주4․3을 추모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노사합동 4․3유적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4월 16일 진행할 계획이다.
□ 이번 봉사활동은 3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제8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(위원장 오태권)의 출범식을 대체하는 행사이기도 하다.
❍ 제주4․3이 지닌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유적지 환경정비를 통해 4․3정신을 알리고 지키는 일에 기여하고자 출범식 대신 봉사활동을 마련했다.
□ 도와 노조는 제주4․3의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 마을을 기억하는 일에 뜻을 모았다.
❍ 제주도가 지정한 4․3길 중 하나인 제주시 조천읍 북촌마을 4․3길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6곳의 4․3길을 노사합동으로 환경 정비할 계획이며, NH농협은행 도청지점(지점장 강대규) 임직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.
❍ 제74주년 제주4․3 추념식을 기점으로 많은 방문객이 4․3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이 정비된 4․3길이 의미 있는 역사공간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고 있다.
□ 강재섭 총무과장은 “도와 노조는 화합과 상생의 마음으로 각종 봉사와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공직자의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”며 “이번에 4․3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4․3길 봉사활동을 하게 돼 더욱 뜻깊다”고 말했다.
□ 오태권 위원장은 “코로나19에 대응해 출범식 대신 의미 있는 제주4.3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”며 “올해에도 농촌봉사, 교통약자 관광체험, 복지시설 위문, 저소득층 지원, 봉급우수리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”고 전했다.
□ 한편, 도와 노조는 행정안전부의 ‘2021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’에서 노사업무에 대한 지원 및 협력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12월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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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20329 노사합동 4.3유적지 환경정비 봉사활동 추진.hwp (51.0K) 0회 다운로드 | DATE : 2023-03-15 17:04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