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, 제주 4․3 맞아 ‘기억을 넘어 실천으로’(2026. 03. 30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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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제주공무원노동조합 작성일 26-05-13 14:35본문
□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(위원장 변경준)은 제78주년 제주 4·3을 맞아 그 의미를 되새기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3월 30일 노사 합동으로 4․3 유적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.
○ 이번 활동에는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과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NH농협 제주지역본부 노동조합(위원장 고창균), NH농협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(지점장 신종훈)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.
□ 참가자들은 이날 오라동 4·3길 1·2코스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, 제주4·3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.
○ 특히 유적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4·3의 아픔을 기억하고, 그 역사적 의미를 후세에 올바르게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.
□ 이어 참가자들은 환경정비 활동 이후,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문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도 병행했다.
○ 참가자들은 지역화폐를 활용해 시장 내 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하고, 식당가를 이용하는 등 실질적인 소비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동참했다.
○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장려하고,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.
□ 변경준 위원장은 “제주4·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,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”며 “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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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, 제주 4․3 맞아 ‘기억을 넘어 실천으로’.pdf (212.6K) 0회 다운로드 | DATE : 2026-05-13 14:35:41
